[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 루다가 멤버들 앞에서 폭풍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막내답지 않은 생존력과 꿋꿋함을 보여준 그녀가 참아왔던 울음을 터트리며 솔직한 속마음을 드러낸 것. 과연 그녀가 심경 변화를 일으킨 이유는 무엇일지, 그녀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오늘(24일) 일요일 저녁 6시 45분 방송되는 MBC 언리얼 버라이어티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기획 박정규 / 연출 박진경 이재석 권성민, 이하 '두니아')에서는 유노윤호 팀과 돈스파이크 팀이 함께 힘을 합쳐 생존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루다가 입술을 꾹 다문 채 눈물을 참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강탈한다. 앞서 루다는 '두니아'에 워프 된 이후에도 밝은 모습을 잃지 않고 빛나는 아이디어와 거침없는 생존력을 보여주며 '두니아' 요정으로 독보적인 활약을 펼쳤다. 그런 그녀가 눈물을 글썽이는 모습이 공개돼 안쓰러움을 자아낸다.
제작진에 따르면 루다는 맨발 맨손으로 조개를 잡고 나무를 구하는 등 유노윤호를 능가하는 생존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보여줬다고. 그녀는 뜻밖의 '우주소녀' 멤버들의 소식을 듣게 되었고 "집에 가고 싶어요.."라며 참아왔던 눈물을 터트려 멤버들을 놀라게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루다의 눈물에 리더인 유노윤호가 직접 손으로 눈물을 닦아주며 그녀를 위로하고 있는 모습과 정혜성이 루다를 '쓰담쓰담'하며 따뜻한 '언니포스'를 뿜어내고 있는 모습이 공개돼 훈훈함을 더한다.
이후 루다는 멤버들이 없는 사이 홀로 조개를 줍던 중 몰래 워프 되기 전 마지막 무대 안무를 무한 반복하며 다시 집으로 돌아가려 애썼다는 후문이다.
루다가 어떻게 우주소녀 멤버들의 소식을 들었을지, 참아왔던 눈물을 터트린 루다의 새로운 모습을 본 멤버들의 반응은 어땠을지 오늘(24일) 일요일 저녁 6시 45분 방송되는 '두니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두니아'는 가상의 세계 두니아에 떨어진 10인의 출연자들이 만들어가는 드라마틱한 이야기를 담는다. 기존의 관찰, 리얼 버라이어티의 흐름을 거꾸로 뒤집은 '언리얼 버라이어티(Unreal variety)'로, 유노윤호-정혜성-루다-권현빈-샘 오취리-돈스파이크-구자성-한슬-오스틴 강-딘딘이 함께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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