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가수 김종국이 자신과 마이클잭슨 목소리가 비슷하다고 설명했다.
25일 MBC FM4U '2시의데이트'에는 부친상으로 빠진 지석진 대신 가수 김종국이 스페셜 일일 DJ로 나섰다.
김종국은 이날 방송의 시작을 마이클 잭슨의 노래로 열었다. 김종국은 "제가 마이클 잭슨 목소리랑 비슷하다고 해서 터보 시절 '유아낫얼론' 이런 노래 엄청 불렀다"고 회상했다.
이어 "우리 석진이형이 부친상 관계로 자리를 비웠다. 전 MBC가 무척 오랜만이다. 라디오스타 때 한번 오고 두데 초대석 온 이후로 굉장히 오랜만"이라며 멋적어했다.
이날 김종국은 김신영, 김현철, 윤정수, 문지애에 이어 지석진의 자리를 채웠다. 김종국과 지석진이 함께 활약중인 SBS '런닝맨'도 녹화 날짜를 연기한 상황이다.
지난 23일 부친의 발인을 마친 지석진의 복귀 일정은 아직 미정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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