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가까스로 연속 출루 기록을 이어갔다.
추신수는 27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 1번-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를 기록하며 연속 출루기록을 39경기로 늘렸다.
1회 샌디에이고 선발 타이슨 로스를 상대로 1루 땅볼로 물러난 추신수는 1-0으로 앞선 3회에는 3구 삼진을 당했다. 5회 투수 직선타로 아웃된 추신수는 7회에도 루킹 삼진으로 돌아서며 이날 연속 경기 출루기록을 접는 듯했다.
하지만 2-3으로 역전당한 9회 2사 후 샌디에이고의 네번째 투수 브래드 핸드의 5구를 받아쳐 중전 안타를 만들어내고 대주자 라이언 루아와 교체됐다.
하지만 이날 팀은 샌디에이고에 2대3으로 패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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