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한국 축구대표팀 주장 기성용이 국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기성용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응원과 격려 해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고맙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한국(FIFA랭킹 57위) 축구 월드컵대표팀은 27일 밤(한국시각) 러시아 카잔 아레나에서 벌어진 독일(1위)과의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F조 마지막 3차전서 2대0으로 승리했다. 김영권이 결승골을, 손흥민이 추가골을 터트렸다. 독일은 한국의 질식수비에 막혀 80년 만에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불명예를 기록하고 말았다.
한편,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를 마친 기성용은 28일(한국시각)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바로 영국 런던으로 이동했다. 기성용이 영국으로 떠난 것을 두고 새 소속팀 결정 문제 때문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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