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내일(7월 1일)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에서는 듀엣곡 대결에서 승리한 실력파 복면 가수 4인이 솔로곡을 통해 다시 한 번 진검승부를 벌인다.
2연승에 도전하는 가왕 '밥로스' 앞에 나타난 강력한 대항마들 중 특히 가왕 결정전에 오른 두 복면 가수는 판정단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마음의 동요를 일으켰다.
그중 한 복면 가수는 풍부한 소울과 상당한 노래 내공으로 "장르에 구애받지 않는 출중한 실력이다", "한편의 행위예술을 보는 것 같았다"는 평을 받았다. 심지어 칭찬에 인색한 김구라마저 "가왕을 무장해제 시킬 정도의 실력"이라는 극찬을 쏟아냈을 정도다.
상대 복면 가수 역시 탄탄한 가창력과 섬세한 감성으로 "두 시간짜리 슬픈 영화를 3분으로 축약해서 본 느낌이다",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자물쇠 같은 목소리"라는 찬사를 들은 다크호스. 이들의 무대를 지켜본 가왕 '밥 로스' 또한 긴장감을 감추지 못해 80대 가왕 자리를 둔 박빙의 대결이 예상된다.
각기 다른 매력의 두 복면 가수 중 과연 가왕 '밥 로스'와 대적하게 될 주인공은 누가 될지, 판정단의 마음을 뒤흔든 노래 장인들의 대결은 내일(7월 1일) 오후 4시 50분 '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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