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친애하는 판사님' 윤나무가 병원복 차림의 모습으로 포착됐다.
윤나무의 소속사 SM C&C는 SBS 수목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에서 안하무인 재벌3세 '이호성'역으로 열연 중인 윤나무가 병원에서 오상철(박병은 분)을 앞에 두고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무엇인가를 이야기하는 모습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앞서 이호성은 갑질 폭행 사건의 피고인으로 법원에 출두했고, 선고 유예가 내려질 것이라는 예상을 엎고 징역 7년을 선고 받았다. 이에 분노로 가득 찬 호성에게 상철은 형을 피하기 위해서는 쓰러지는 수밖에 없다고 말하며 그를 밀어 넘어뜨리는 모습으로 이후 펼쳐질 전개에 궁금증을 높였다.
이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윤나무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윤나무는 병원복에 베이지색 가디건을 걸친 깔끔한 모습으로 재벌 '이호성'으로 다시 한번 완벽히 변신해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특히 윤나무는 한 자리에 앉은 채 차분한 표정과 살짝 지어 보인 미소, 또 정 반대로 분노에 찬 듯한 격한 몸짓까지 동시에 표출해 내고 있어 과연 어떤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장면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처럼 윤나무는 단 몇 장의 사진 만으로도 보는 이들의 시선을 압도하고 있으며, 이제는 전매특허라 불릴법한 다양한 표정 연기로 자신이 맡은 캐릭터인 '이호성'의 디테일을 완성해 가고 있기에 앞으로 그가 선보일 활약에 더욱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윤나무가 출연하는 SBS 수목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는 오늘(8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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