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미스터 션샤인' 김민정이 천의 매력을 뽐냈다.
tvN 주말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연출 이응복, 극본 김은숙)에서 멋진 여인 쿠도 히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김민정이 탄탄한 연기력만큼이나 다채로운 표정으로 캐릭터에 생생한 생명력을 불어 넣고 있는 것.
소속사 크다컴퍼니를 통해 공개된 사진은 김민정의 다양한 매력이 담긴 표정 모음 25종이다. 김민정은 '사랑에 빠진', ' 그리움', '유혹', 증오' 등 표정만 봐도 이 상황이 어떤 상황인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슬픈 미망인 쿠도히나의 다양한 사연을 표정으로 그려내고 있다.
특히, '인생 장면', '우아', '요염' 등의 히나의 트레이드 마크 표정은 뭇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극 중 히나의 매력을 더욱 배로 이끌어 내 캐릭터 그 자체를 표현하고 있다.
이렇듯 '미스터 션샤인'을 통해 풍부한 감정을 그려내고 있는 김민정은 캐릭터에 오롯이 녹아 자신만의 특유의 섬세한 표현력으로 매회 명장면 탄생하며 극의 흥미를 더할 뿐 아니라 앞으로 그녀가 보여줄 이야기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미스터 션샤인'은 신미양요(1871년) 때 군함에 승선해 미국에 떨어진 한 소년이 미국 군인 신분으로 자신을 버린 조국인 조선으로 돌아와 주둔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 매주 주말 오후 9시에 방송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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