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볼빨간사춘기가 일본에서 첫 번째 단독 콘서트 BOL4 1st concert in Japan -旅-'을 성황리에 마쳤다.
볼빨간사춘기는 지난 10일(금) 도쿄 도요스 PIT에서 2회 공연, 총 2천5백 석 규모로 첫 번째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다.
볼빨간사춘기는 첫 쇼케이스 이후, 약 6개월 만에 이루어지는 일본 팬들과의 만남인 만큼 밝은 에너지를 전하는 무대들을 가득 선사했다.
볼빨간사춘기는 약 2시간 가량의 러닝타임 동안 '여행', '썸 탈꺼야', '좋다고 말해', '심술' 등을 연이어 열창하며 완벽 라이브를 선보였다.
이 밖에도 볼빨간사춘기는 여러 스페셜 무대를 준비해 현지 팬들을 열광케 했다. 안지영은 Camila Cabello의 'HAVANA', Michael Jackson의 'Beat It'을 커버했으며, 우지윤은 모모랜드 '뿜뿜', 트와이스 'Dance The Night Away', 방탄소년단 'Fake Love', 블랙핑크 'DDU-DU DDU-DU'의 댄스를 짧게 선보이며 눈과 귀가 즐거운 공연을 펼쳤다.
한편 볼빨간사춘기는 올 하반기 개최되는 다양한 뮤직 페스티벌 및 공연에 참여하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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