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가수 존박이 무서운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tvN '아는 와이프' 두 번째 OST의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tvN 수목드라마 '아는 와이프' 측은 오늘(16일) 오후 6시, 드라마의 두 번째 OST인 존박의 'Let Me Stay'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Let Me Stay'는 락 보컬리스트 출신의 지평권 음악감독과 푸딩의 기타리스트 겸 작곡가 염승재가 의기 투합한 곡으로, 새로운 스타일의 포크, 록 사운드가 어우러져 신선한 느낌을 선사한다.
또한 Mnet 예능프로그램 '슈퍼스타K2'로 데뷔, 꾸준한 활동으로 음악성을 입증한 존박이 가창자로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그는 올해 첫 OST를 tvN '아는 와이프'로 선택, 호소력 짙은 음색으로 극의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Let Me Stay'는 남자 주인공 주혁의 심리를 대변하는 곡으로 그가 꿈꾸던 판타지와 현실이 뒤바뀌고 남은 복잡한 감정을 아름다운 멜로디와 노랫말로 풀어냈다. 지난주 4화, 9일 방송분에서 주혁(지성 분)과 우진(한지민 분)의 퇴근길 장면에 2분 넘는 시간 동안 거의 전곡이 삽입되어 수많은 시청자들의 문의를 받은 바 있다.
tvN '아는 와이프'는 한 번의 선택으로 달라진 현재를 살게 된 운명적인 러브스토리를 그린 드라마로 지성, 한지민 주연 배우들의 열연과 초반부터 흡입력 넘치는 전개를 펼치고 있다. 첫회 4.7%(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을 시작으로 4회 6.2%를 기록하는 등 꾸준한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tvN '아는 와이프'는 매주 수목 밤 9시 30분에 방송되며, 존박의 'Let Me Stay'는 오늘(1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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