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김태민이 하반기에도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웹드라마 '악동탐정스 시즌2'(극본, 연출 박선재/제작사 컨버전스티비)에 출연을 확정, 첫 번째 에피소드 '어린 왕자 댓글 사건'의 주인공을 맡게 된 것.
웹드라마 '악동탐정스 시즌2'는 지난해 1,100만뷰를 돌파하며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악동탐정스'의 후속편으로, 시즌1보다 더 탄탄해진 스토리와 화려해진 출연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
김태민은 극 중 여린 성격을 가진 고교래퍼 우승자 '류지성' 역을 맡았다. 지성은 고등학교 랩 동아리 '동백'의 일원으로, 감성적인 랩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지만 우승 이후 동아리 팀원들의 시기와 질투에 시달리는 인물. 이에, 현재 출연 중인 KBS1 '내일도 맑음'에서 보여주는 발랄하고 귀여운 모습과는 사뭇 다른 매력의 '류지성'을 그려낼 김태민에게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또한,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함께 출연했던 안형섭, 유선호, 장문복 등과 오랜만에 재회하게 된 김태민은, '악동탐정스 시즌2'를 통해 음악이 아닌 연기로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추며 특급 케미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김태민이 KBS1 '내일도 맑음', 영화 '속닥속닥'에 이어 웹드라마를 통해 하반기에도 활발한 활동을 펼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그가 출연하는 '악동탐정스 시즌2'는 오는 9월 네이버TV를 통해 첫 방송될 예정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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