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팀레구 대표팀이 준결승에 진출했다.
세팍타크로 여자 팀레구 한국 대표팀은 21일 인도네시아 팔렘방 JSC 라나오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A조 예선에서 라오스를 2대1로 물리쳤다.
2승1패를 기록한 한국은 태국과 함께 A조 2위를 확보해 준결승행을 확정지었다. 팀레구는 3-4위전이 따로 없기 때문에 동메달을 확보한 것이나 다름없다.
한국은 22일 오전 같은 장소에서 B조 1위 또는 2위 팀과 준결승을 갖는데, 승리할 경우 같은 날 오후 결승까지 치른다. 여자 팀레구 대표팀은 앞서 지난 19일 첫 경기에서 인도를 3대0으로 꺾은 뒤 20일 2차전서는 태국에 0대3으로 패했다.
한편, 이번 아시안게임 세팍타크로에는 남자 종목에 레구, 쿼드, 팀 더블, 팀 레구 등 4개, 여자 종목에 쿼드와 팀 레구 등 2개 등 6개의 금메달이 걸려 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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