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정형외과병원은 21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 노인들을 돕기 위해 3000만원 상당의 '닥터신 건강베개' 550개를 강남구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부한 닥터신 건강베개들은 강남복지재단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강남구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기부한 건강베개는 제일정형외과병원과 닥터신이 공동 개발한 기능성 제품이다. 정형외과 전문의가 개발에 참여해 자는 동안 정상적인 몸의 라인을 바로잡아 목결림이나 허리통증 등을 완화시켜 준다.
신규철 제일정형외과병원 병원장은 "'엄마의 봄날' 등 방송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접한 많은 어르신들이 척추와 관절의 통증을 앓고 있었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복지 사각지역에 놓인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에 도움이 되고자 이번 기부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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