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가수 김창열이 자신을 향한 놀림이 가족에게까지 번지자 발끈했다.
DJ DOC 김창열은 22일 자신의 SNS에 "이러시면 안됩니다. 가족 디스 금지요"라는 글과 함께 한 SNS 매체의 캡쳐를 공개했다.
해당 캡쳐는 중학교 2학년의 나이에 180cm의 비율을 자랑하는 김창열의 아들 김주환 군을 거론하고 있다.
하지만 소개글에는 "아들은 전혀 '그것'하지 않다"고 적혀있다. 김창열의 '흑역사'인 '창렬' 논란을 노린 것. 김창열은 문제의 요식업체와 소송을 벌이는가 하면, 자신의 이름을 '창열'로 개명하는 등 문제의 오명을 벗기 위해 노력중이다. 자신을 향한 놀림을 넘어 가족까지 겨냥하자 울컥한 것.
김창열은 "잘살게요. 열심히 살게요. 좋은 아빠 좋은 남편 좋은 사람 되겠습니다. 항상 웃자"라고 덧붙였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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