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의 온라인 쇼핑몰 GS fresh가 열대야에 맞춰 V커머스 기획전을 통해 대박을 터뜨렸다.
GS fresh는 7월 연일 지속되는 열대야 시즌에 맞춰 한달 동안 저녁 8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약 5시간 동안 진행하는 <열대야 TV> 기획전을 총 11회 진행 하였다.
<열대야 TV> 기획전은 온도가 높아 쉽게 잠자리에 들기 어려운 야간 시간대에 재미있는 상품관련 영상을 노출하고, 해당 영상 속의 상품을 하단에 바로 노출하여 고객이 간편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행사를 구성 하였다.
기획전 동안에 여름철에 꼭 필요한 마약 베개, 여름 면요리 꿀조합, 전복 버터구이, 아이스크림 기획전 등을 진행 하였고, 기획전을 통해 관련 상품 영상은 총 140만명이 조회를 했다. 이로 인해 GS fresh의 야간 시간대(오후 8시~ 새벽 1시) 구매 건수는 전월 대비 42% 신장을 보였다. 특히, <수박 자르는 방법> V커머스 영상을 통해 전년 대비 수박 매출 51% 성장하는 놀라운 성과를 보였다.
행사가 진행하는 동안 관련 상품 댓글 이벤트도 진행했는데, 재미있는 사실은 댓글 이벤트 참여 고객의 장바구니 상품 구매 전환율이 일반 고객 대비 2배 높게 나타나, 콘텐츠 시청 후 반응을 유도할수록 매출로 이어진다는 점을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해냈다.
이번 진행된 V커머스 기획전의 인기에 힘입어 GS fresh는 8월에도 홈쇼핑 컨셉 영상, 인플루언서 먹방 영상, 레시피 영상, 댓글이벤트로 구성한 'GS FRESHOW 지프쇼'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8월 역시 매주 새로운 영상 기획전이 오픈 되어 고객들에게 신선한 콘텐츠로 다가가고 있다.
1주차에는 여름 뷰티 마스크팩 기획전, 2주차에는 간편한 한끼 상품 기획전이 진행됐다. 남은 기간동안에는 GS리테일이 운영하고 있는 밀키트인 '심플리쿡'의 주력 판매 상품 레시피 영상과 관련 상품과 여름 장마철 기승을 부리는 곰팡이 때를 제거하는 매직 시트를 판매한다.
GS fresh 관계자는 "GS fresh는 V커머스등 다양한 판매 방식을 통해 고객들에게 편의와 만족감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SNS에서 이슈화 되는 상품 또는 이슈 가능한 상품을 대상으로 한 영상 콘텐츠 제작을 통해 차별화된 즐거움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업계 최초로 새벽배송을 선보인 GS fresh에서는 환경 사랑에 적극 앞장서고자 GS fresh 리사이클 캠페인을 진행해 올 1월부터 현재까지 약 12,000여건의 스티로폼 박스와 보냉재를 회수 하였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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