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타 공인 연예계 '집밥의 여왕'인 배우 김청의 '초스피드 명품 집밥'이 공개된다.
23일 방송되는 TV조선 '살림 9단의 만물상'에 8월에 꼭 먹어야 하는 간편한 명품 집밥을 주제로 요리 여왕들이 자신들만의 비법 요리를 선보인다. 특히 연기 경력 36년의 김청이 출연해 지금까지도 직접 도시락을 만들어 촬영장에 다닌다는 것과 집에 7대의 냉장고가 있을 정도로 다양한 요리꾼이라는 사실들이 밝혀지며 '집밥의 여왕'으로서의 면모를 뽐낸다.
김청은 감칠맛이 폭발하는 '묵은지 김치찌개'와 야들야들한 식감이 살아있는 초간단 '차돌박이 숙주볶음'을 스튜디오에서 직접 시연하며 그녀만의 특별한 비법을 알려준다. 이어 "'차돌박이 숙주볶음'은 집으로 초대한 손님들에게 가장 인기가 좋은 메뉴"라고 말한다. 시식을 한 패널들은 "빠른 시간 안에 조리가 가능하면서 이렇게 맛도 좋다니 너무 신기하다"며 감동한다.
'한식 명인' 유귀열 조리기능장은 제철을 맞아 더욱 쫄깃하고 맛있는 오징어를 이용해 국물이 자작한 '오징어볶음'과 '애호박 새우젓 볶음'의 특급 레시피를 밝히고, '문화센터 스타강사' 김선영 조리기능장은 국물 맛이 끝내주는 '소고기뭇국'과 쫄깃한 반죽이 일품인 '얼큰 수제비'를 선보이며 여름철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국물 요리의 꿀팁을 공개한다.
요리 여왕들이 알려주는 '초스피드 명품 집밥'은 23일 밤 11시 '살림 9단의 만물상'에서 방송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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