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닐 암스트롱의 달 발자국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23일 방송된 '우주적 썰왕썰래'에서는 그동안 논란이 된 아폴로 11호의 달착륙 미스터리를 추척했다.
이날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 원종우 작가는 자신을 과학계의 유재석으로 소개하며 과학계 음모론 전문가다운 입담을 펼쳤다.
원종우 작가는 NASA 사라진 달?륙의 녹화 원본 테이프의 재활용 공식발표에 "당시는 릴 테이프를 사용했다. 재사용에 대해 이상하긴 하지만 어린시절 집에 있던 부모님의 결혼식 테이프를 드라마 녹화용으로 재사용 했던 것과 비슷하다"고 말해 공감을 얻었다.
또 달에서 가져온 몇 백 개의 운석이 사라진 것에 대해서도 시대적 상황을 들며 해석해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었다.
한편 원종우 작가는 아폴로 11호의 달 착륙에 관한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원래 달에서의 인류 첫 발자국 주인공은 닐 암스트롱이 아니었다는 것.
버즈 올드린이 먼저 내리기로 되어 있었으나 착륙선 내에서 실랑이가 벌어졌고, 닐 암스트롱이 먼저 내리겠다고 주장하며 첫 발을 내딛었다고 전했다.
이어 원종우는 "닐 암스트롱은 역사적으로 이름을 남기게 되었으나 인증샷을 찍지 못했다. 화가 난 버즈 올드린이 셀프 카메라만 찍었고 닐 암스트롱의 사진을 찍어주지 않았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 함께 아폴로 11호에 탑승했던 마이클 콜린스의 억울한 사연도 공개해 재미를 더했다.
UFO와 외계인, 귀신, 초능력 등 미스터리한 '썰'들의 실체를 본격적으로 파헤치는 토크쇼 '우주적 썰왕썰래'는 매주 목요일 밤 9시 코미디TV에서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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