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27·템파비에 레이스)이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에 대타 출전했으나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다.
최지만은 24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캔자스시티전에서 3-3 동점이던 8회말 선두 타자 헤수스 수크레를 대신해 타석에 섰으나 2루수 앞 땅볼로 물러났다. 캔자스시티가 내세운 5번째 투수 브랜던 마우어를 상대한 최지만은 초구를 공략했지만 안타로 연결하지 못했다.
이날 무안타로 최지만은 9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 중단됐다. 타율도 2할5푼2리(111타수 28안타)가 됐다.
탬파베이는 9회말 1사 만루에서 케빈 키어마이어가 내야 땅볼에 그쳤으나 캔자스시티 1루수 악송구 덕에 득점에 성공, 4대3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탬파베이는 연승 행진을 5경기째로 늘렸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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