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같이살래요'가 아시안게임 중계 여파로 편성이 변경되며 시청률이 하락했다.
2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6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박필주 극본, 윤창범 연출)는 25.0%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29.2%)에 비해 4.2% 하락한 수치다.
이날 '같이살래요'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 한국 대 대만 경기 중계로 인해 방송 예정 시간보다 한 시간 앞당긴 오후 7시부터 방송됐다. 이로인해 30%대 시청률을 기록해왔던 '같이살래요'는 20%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하락세를 보인 것.
이날 방송에서는 박효섭(유동근)이 이미연(장미희)의 치매 사실을 모르는척 "내 옆에 붙어있어"라고 애정을 드러내는 모습이 그려지며 감동을 선사했다.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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