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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월 판매 목표인 2,500대를 훌쩍 뛰어 넘는 월 평균 3,300여 대를 판매하며 출시 6개월(7월 9일) 만에 내수 2만대를 돌파하고 7월 말까지 2만 4,336대(수출 포함)를 판매했다. 이는 국내 소형 SUV 1위인 티볼리보다 한 달 빠르고, 2001년 출시한 렉스턴에 이은 역대 2위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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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SUT(Sports Utility Truck)라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며 쌍용자동차 성장을 이끌어 온 스포츠 브랜드는 렉스턴 스포츠의 판매 성장에 힘입어 45만대를 넘어서며 50만대 클럽에 한발 다가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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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란도 스포츠는 3세대 모델로 브랜드 역사에서 가장 오랜 기간(2012.1~2017.12) 동안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판매 역시 222,696대로 최대실적을 기록하며 쌍용자동차의 성장을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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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관계자는 "차별화된 강인한 스타일과 터프한 주행성능으로 스포츠 브랜드는 세대를 거듭할수록 독자적인 이미지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성장시켜 왔다"며 "G4 렉스턴의 플래그십 SUV 혈통을 계승한 렉스턴 스포츠가 더욱 폭넓은 고객 기반을 확보해 나가고 있어 브랜드의 미래가 더욱 밝다"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