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트로트 여신' 설하윤이 "원피스보다 비키니 수영복이 더 좋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 3월, 남성 잡지 맥심(MAXIM)의 표지를 장식하며 섹시한 매력을 선보인 차세대 트로트 여신 설하윤. 이번 맥심 9월호에선 맥심 라이브(MAXIM LIVE)를 통해 발라드곡 '좋아'를 라이브로 들려주며 청초한 음색과 빼어난 가창력을 뽐냈다.
설하윤은 '눌러주세요'란 곡으로 활발한 활동을 선보이며 '차세대 트로트퀸', '군통령'으로 불리는 인기 트로트 여가수다. '너목보', '더유닛' 등의 방송에도 출연해 가창력과 미모로 사람들을 놀라게 한 그녀는 지난 3월호 맥심 표지 모델로 낙점돼 관능적인 몸매를 뽐냈다.
한편, 설하윤이 등장한 '맥심 라이브'는 다양한 장르 뮤지션들의 라이브를 담은 맥심의 음악 전문 시리즈로, 그동안 밴드 소란을 비롯해 가수 양다일, 범키 등이 출연했다. 최근 공연장을 겸비한 홍대 카페 언플러그드와의 협업으로 제작한 맥심 라이브에서는 한층 안정적인 사운드를 들려준다. 맥심 라이브는 유튜브와 네이버TV 등에서 볼 수 있다.
양다일, 범키에 이어 맥심 라이브에 등장한 트로트 가수 설하윤은 민서, 윤종신의 '좋아'를 열창하며 그간 감춰두었던 청초한 음색과 청순미를 동시에 어필했다. 설하윤은 "평소 발라드를 부를 기회가 거의 없다. 원래도 윤종신 선배님의 노래를 무척 좋아한다. 이번 기회에 '좋아'라는 곡으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맥심 표지 모델로 나온 후, 사람들이 전보다 훨씬 더 많이 알아봐 주신다"며 달라진 주변 반응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설하윤은 "내년 여름에는 수영복 화보에 도전하는 게 어떤가"라는 맥심의 제안에 "언제든 열려 있다. 원피스보다는 비키니 수영복이 시원하니 좋을 것 같다"며 자신감과 함께 털털한 모습을 보였다.
설하윤의 청초한 라이브 영상이 함께한 맥심 9월호는 그 외에도 올여름 솔로로 컴백한 레이디스 코드 애슐리의 관능적인 수영복 표지 화보, 스포츠 해설위원 박문성, 클레오 출신 채은정의 솔직함이 담긴 인터뷰와 화보, 초대박 인기 개그 3인조 유튜버 보물섬, 미스맥심 등 다채로운 인물의 화보와 인터뷰를 만날 수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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