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올 추석 웃음, 액션, 감동까지 모두 담은 종합선물세트 무비 '원더풀 고스트'가 맡는 캐릭터마다 완벽하게 소화하는 이유영의 캐릭터 스틸 2종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올 추석 단 하나의 코미디 영화로 예비 관객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영화 '원더풀 고스트'가 다채로운 캐릭터 소화력으로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이유영의 캐릭터 스틸 2종을 공개했다. 영화 '원더풀 고스트'는 딸 앞에선 바보지만 남 일엔 1도 관심이 없는 유도 관장 '장수'에게 정의감에 불타는 열혈 고스트 '태진'이 딱! 달라붙어 벌이는 예측 불가 수사 작전을 그린 쏘울 밀착 범죄 코미디.
먼저, 첫 번째로 공개된 스틸에서는 누군가를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는 '현지'(이유영)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유영은 동네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건을 직접 해결해야 직성이 풀리는 열혈 경찰 '태진'(김영광)의 사랑스러운 약혼녀 '현지' 역을 완벽히 소화했다. 그녀는 솔직하고 통통 튀는 매력으로 '태진'을 웃게 하는 단 하나뿐인 연인의 러블리한 모습을 선보이며 올 가을,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시장에서 똑 부러지는 태도로 생선을 팔고 있는 모습이 담긴 스틸은 앞서 공개된 첫 번째 스틸과는 상반된 매력을 뽐내며 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든 이유영의 새로운 연기 변신을 기대케 한다. 이처럼 탄탄한 연기력으로 사랑스러운 약혼녀의 모습부터 당찬 생선가게 주인의 면모까지 반전 매력을 세밀하게 표현한 이유영에게 추석 극장가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014년 데뷔작인 영화 '봄'으로 밀라노 국제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전 세계에 이목을 집중시킨 이유영은 '간신'으로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을 거머쥔 이후, OCN 드라마 [터널]에서 냉정한 교수 '신재이' 역을 완벽 소화하며 브라운관까지 사로잡았다. 최근 영화 '나를 기억해', '허스토리', 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이유영은 '원더풀 고스트'를 통해 섬세하고도 밀도 높은 감정 연기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다채로운 캐릭터 소화력을 가진 이유영의 새로운 연기 변신을 예고하는 캐릭터 스틸 2종을 공개한 영화 '원더풀 고스트'는 올 9월 추석, 관객들을 찾아온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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