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미스터션샤인'이 오는 2일 종방연을 열고 1년여간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28일 방송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tvN 토일드라마 '미스터션샤인'(김은숙 극본, 이응복 연출)의 촬영이 이번 주 안으로 마무리되고 일요일인 9월 2일 서울 모처에서 종방연을 연다"고 밝혔다. 당초 사전제작을 목표로 시작했고, 계획이 미뤄지며 지난 달 촬영이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일정이 더 미뤄지며 8월 안으로 촬영을 마무리 짓는 방향으로 합의됐다.
현재 이정은 등 조연 배우들을 시작으로 이병헌과 유연석도 촬영을 마무리된 상태로, 김태리의 촬영은 이번 주 안으로 마무리된다. 이병헌은 지난 27일 오전 중 모든 촬영을 마쳤으며 제75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 참석하기 위해 현지로 출국했고, 김민정은 촬영이 마무리되면 '타짜3' 촬영에 임하게 된다. 김태리 역시 촬영 종료 이후 바쁜 일정을 보내게 될 예정이다.
이번 주 내로 촬영을 마무리하면 배우들은 종방연으로 지난 1년여의 대장정을 끝낸다. 지난해 9월부터 촬영에 돌입했던 '미스터션샤인'은 현재 후반부에 접어들며 연일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달성하는 등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상황. 특히 높은 완성도와 배우들의 열연으로 인해 매회 명작이라는 호평을 받는 중이다. 현재까지 16회가 방송됐으며 종영까지 8회가 남았다.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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