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주목할만한 신예가 나타났다. 눈에 띄는 비주얼과 매력을 갖춘 신인배우 이종원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이종원은 최근 가수 이승환의 '너만 들음 돼'의 뮤직비디오 남자 주인공으로 등장해 다소 어수룩하지만 귀여운 '너드 컨셉'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묘한 매력을 발산했다.
다수의 모델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광고, 화보뿐만 아니라 뮤직비디오에 이르기까지 팔색조 매력을 보여주며 활약한 이종원은 최근 웹드라마 '고,백 다이어리'에 캐스팅되며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웹드라마 '고,백 다이어리'는 2008년과 2018년을 오가는 10년 차 커플의 연애 이야기. 이 가운데 이종원은 남자 주인공 '재현'역을 맡았다. 그는 19살의 풋풋하면서도 싱그러운 고등학생의 사랑뿐만 아니라 10년이 지난 29살의 성숙한 사랑을 그려나갈 예정이다.
출연 소식과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이종원은 교복을 입은 훈훈한 외모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마치 누군가를 기다리는 듯한 희미한 미소와 설레임 가득한 눈빛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재현'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높인다.
소속사 에코글로벌그룹 측은 "이종원 배우가 정식적인 첫 연기 도전임에도 불구하고 배우 본연의 밝고 신선한 매력으로 맡은 바 역할을 200% 소화해주어 신예 배우로서 기대가 크다. 많은분들이 기대와 관심으로 지켜봐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종원이 출연하는 웹드라마 '고,백 다이어리'는 매주 목, 토 오후 7시에 플레이리스트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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