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임수향의 설렘과 공감을 자아내는 연기력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임수향은 첫 회부터 지난 25일 방송된 10회까지 회를 거듭할수록 시청자들이 주인공 미래에게 몰입하여 함께 웃고 웃을 수 있는 연기를 보여주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임수향은 드라마의 타이틀 롤을 맡아 드라마를 이끌어가며 트라우마에 갇혔던 소심한 주인공 강미래의 서툰 모습부터, 알을 깨고 한발 내딛어 시원한 사이다를 날리는 모습까지 보여주며 '믿고 보는 배우'임을 증명했다. 특히 임수향의 탄탄한 연기력과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은 "임수향의 재발견이다.", "연기 천재 임수향",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배우 임수향"이라는 평을 듣고 있다.
JTBC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극본 최수영, 연출 최성범)은 어릴 적부터 '못생김'으로 놀림을 받았고, 그래서 성형수술로 새 삶을 얻을 줄 알았던 여자 '미래'가 대학 입학 후 꿈꿔왔던 것과는 다른 캠퍼스 라이프를 겪게 되면서 진짜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예측불허 내적 성장 드라마. 성형에 대한 새로운 시각으로 진정한 아름다움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며, 네이버에서 인기리에 완결된 동명의 웹툰이 원작이다.
한편 JTBC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은 오는 31일 밤 11시 11회가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친엄마' 유깻잎과 면접교섭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싱글맘' 김현숙 子, 필리핀 유학 끝냈다…2년만 귀국 "영어 학원 갔다가 충격"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