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컬투쇼' 유노윤호가 스페셜DJ로 임했다.
3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동방신기의 유노윤호가 스페셜DJ로 출연했다.
오프닝에서 김태균은 유노윤호의 등장에 "한류스타와 함께 한다. 왠지 제가 옆자리에 앉아 있는 것이 어색하다"라고 말하며 소개했다.
유노윤호는 "정찬우 형님의 빈자리를 대신해서 나와서 재밌게 해야한다는 부담감이 있다"며 "열정적으로 해보겠다. 요즘엔 좀 진지한게 웃기지 않나. 그래도 창민이 보다는 제가 좀 더 웃긴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유노윤호는 지난 2010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마이클 잭슨 1주기 추모 콘서트'에 아시아 가수로서는 유일하게 초청받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날 유노윤호는 마이클 잭슨 특유 춤인 '문 워크' 퍼포먼스를 완벽히 선보여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유노윤호는 그린 컬러의 브이넥 니트 의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김태균이 "덥진 않냐"며 걱정하자 그는 "오늘 스타일리스트가 오랜만에 컬투쇼 나간다고 힘을 많이 줬다. 생각보다 녹차 카스테라 같다. 스타일리스트가 카스테라를 좋아하나 보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김태균은 "난 쑥떡인 줄 알았다"며 맞장구 쳤다.
또한 동방신기 멤버인 창민의 근황을 묻는 질문에는 "창민이가 어제까지 녹음을 해서 오늘은 쉬고 있다. 내일 또다른 행사로 만나게 될 것"이라면서도 "직접 물어 본 것은 아니다"며 미소를 지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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