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동원 황의조 남태희는 나란히 지난 2017년 10월 10일 모로코전에 출전한 뒤 A대표팀에서 뛰지 못했다. 월드컵 출전도 좌절됐다. 그러나 벤투 감독이 지휘봉을 잡으면서 기회가 찾아왔다. 지동원은 지난 7일 코스타리카전에서 선발 공격수로 나섰다. 골은 없었지만, 최전방에서 부지런히 움직였다. 연계 플레이를 통해 다른 공격수들에게 공간을 만들어 줬다. 총 66분을 소화하면서 나쁘지 않은 복귀전을 치렀다. 어쩌면 벤투 감독이 처음 꺼내든 4-2-3-1 포메이션에서 최적의 카드가 될 수 있다.
남태희도 출발이 좋다. 복귀전에서 이재성의 선제골의 시발점이 된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후반 33분에는 환상적인 돌파에 이은 슈팅으로 쐐기를 박았다. 그는 39경기에서 5골을 마크하고 있다. 그러나 유독 월드컵과 인연이 없었다. 2014년 브라질월드컵, 2018년 러시아월드컵에서 연속으로 고배를 마셨다. 이번에는 빠른 스피드와 돌파력으로 눈도장을 확실하게 찍었다. 꾸준함이 열쇠다. 여기에 윤석영은 복귀전을 벼르고 있다. 그는 지난 2016년 11월 11일 캐나다와 친선경기를 치른 뒤 A대표팀 유니폼을 입지 못했다. 중요한 기회가 왔다.
Advertisement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효리, '60억 평창동 자택' 내부 포착…대형 거울 앞 '이상순♥' 밀착 포즈 -
갑자기 사라진 톱스타 “대인기피증..공백기 원치 않았다” -
딘딘, 캐나다로 떠난다…마약 의심 원천 차단 "귀국하면 검사 받을 것" -
‘정경미♥’ 윤형빈, 결혼 13년 차 위기..“AI 상담 꼴 보기 싫어” -
백지영♥정석원, 강남80평 아파트 살아도...주식 안 하는 '청정 자산' 자랑 -
‘배용준♥’ 반한 수진 첫사랑 비주얼에 미주도 긴장 “내 원샷 잡지마” -
박나래·'주사이모' 경찰 동시 소환…갑질은 '부인'·약물은 '침묵' -
생활고 루머 김장훈, 호텔 전경+풀빌라 인증샷 "저는 부자입니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선수 끔찍한 사고" 외신도 대충격! 사상 첫 결선행, 연습 레이스 도중 불의의 추락…비장의 무기 시도하다 부상, 결국 기권
- 2.다저스의 실패한 우승청부사, 폰세 백업은 싫어! → 노욕 때문에 아직도 백수 신세
- 3.엥 삼우주? '정우주(삼성) 강백호(KT)' 한화한테 왜 이러나. 도대체 무슨 일 → "14억4850만원 가까이 받을 수 있어"
- 4.류현진 2이닝 무실점→김주원 결승 스리런포…류지현호, '왕옌청 선발' 한화에 5-2 승리 [오키나와 현장]
- 5.[슈퍼컵 리뷰]"정정용의 전북도 무섭다" '모따 결승골→이적생 동반 맹활약'으로 대전 2-0 꺾고 K리그 슈퍼컵 우승+상금 2억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