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아이콘이 컴백했다. 이번 신곡은 히트곡 '사랑을 했다'와 경쟁을 하던 수록곡이라는 이야기가 흥미롭다.
아이콘은 1일 서울 강남구 청담CGV에서 새 미니앨범 'NEW KIDS : THE FINAL' 발매를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그간의 근활과 앨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먼저 비아이는 "빠른 시간에 새로운 앨범이 나와서 놀라운 일인 거 같다. 이번에 나오는 '이별길'이 '사랑을 했다'와 경쟁을 했던 곡이다. 가을과 어울리는 곡이라서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타이틀곡은 가을감성을 극대화한 '이별길(GOODBYE ROAD)'. 앨범에는 타이틀곡 '이별길' 외에도 '내가 모르게(DON'T LET ME KNOW)', '좋아해요(ADORE YOU)', '꼴좋다(PERFECT)' 등 총 4곡으로 구성됐다.
'이별길'은 아이콘만의 이별 3부작의 완성이다. 히트곡 '사랑을 했다'와 '죽겠다'에 이어 이별을 주제로, 꽃길 같은 시간이 지난 후 져버린 사랑에 대한 가사를 담았다. 미디엄템포의 서정적인 멜로디에 아이콘의 부드러운 안무가 어우러진 티저가 선공개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진환은 "'뉴키즈' 시리즈의 마지막이다. 1년 내내 달린 거 같은데 이걸 잘 마무리 하는 앨범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개했고, 바비는 "가을에 어울리는 노래라고 생각한다. 가을의 쓸쓸한 감성이다. '꽃길'의 반댓말이 뭘까 생각했을 때 '이별길'이 떠올랐다. 그 단어 자체로 사람이 이별을 한 후헤 이별을 한 뒤에 어디론가 떠나는 모습을 머릿속으로 그려보고 작업했던 거 같다"고 덧붙였다.
joonamana@sportschosun.com
-
故 최진실 母, '300억 유산' 전말 밝혔다 "건물 두채·1500만원 임대료, 환희·준희에게..내 지분 없다"(연예뒤통령) -
'70억 CEO' 김소영, 9개월 만삭에도 딸 입학식 참석 "앉아있는 것도 숨 차" -
최정윤, 재혼 후 새남편·딸과 첫 해외여행..딸 지우 "아빠"라 부르며 '훈훈' -
'언팔'한 산다라박과 '재폭로'한 박봄… 24시간 만에 무너진 '2NE1 우정' -
김주하, 전남편 가정폭력 고백 "아들이 '주먹 배신자'로 저장..맞을까 봐 두려워해" -
문정원 SNS 재개는 '신호탄'이었나…이휘재, 기다렸다는 듯 '불후'로 기습 복귀 -
구혜선, '1만 3천원' 헤어롤 가격 논란 해명 "영구적 사용 가능..원가 높아" -
'44세' 송지효, "이상형 생겼다"더니..상대는 '24살 연상' 김복준 교수
- 1.'대만 영패 대참사' 원정팬 4만명 침묵, 감독은 침통…"팬 여러분께 감사, 감독인 내 탓이다"
- 2.'대이변' 대만 충격 0대3 참패, MVP 부상 악재까지…호주, 2023년 8강 기적 이어 가나[도쿄 리뷰]
- 3.2위 일본, 3위 일본, 4위 일본, 5위도 일본...韓 자존심, 괴물 김민재가 지켰다 '연봉 204억 아시아 1위'
- 4.'17년 걸렸다!' 한국 첫 경기 승, 체코 11대4 완파…문보경 그랜드슬램+위트컴·존스 대폭발[도쿄 리뷰]
- 5.미쳤다! 단 3타석 만에 '백투백 멀티홈런', 마이너 홈런왕의 괴력...일본, 대만, 호주 방패도 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