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살림남2' 김성수의 딸 혜빈이 아빠의 생일을 위해 저금통을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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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생일을 맞은 김성수와 아빠의 생일을 위해 이벤트를 준비하는 딸 혜빈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아빠를 위한 깜짝 생일파티를 준비하기로 결심한 김성수의 딸 혜빈은 학교에서 돌아오자 마자 돼지 저금통에 모아 왔던 동전들 꺼냈다. 혜빈은 "4학년때부터 3년간 모은 용돈이다. 일주일에 용돈 1만원을 받는데, 개인적으로 쓰고 남은 돈을 차곡차곡 모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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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빈은 이 동전들을 들고 은행에 가서 지폐로 교환, 약 5만원 정도의 아빠 생일상 자금을 마련했다. 이후 마트에 들러 미역국을 만들기 위한 식재료들을 구매했고, 제과점에서 생일케이크를 샀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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