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흉부외과' 고수와 서지혜가 응급처치에 성공했다.
3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흉부외과'에서는 박태수(고수 분)와 윤수연(서지혜 분)이 함께 수술을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태수는 아르바이트를 간 병원에서 응급환자를 데리고 온 수연과 만났고, 이후 심장환자를 수술하려다 크게 대립했다. 태수는 "살리고 싶으면, 닥치고 본드 가져와"라고 호통쳤고, 결국 수연은 철물점으로 달려갔다가 순간접착제를 들고서 다시금 수술장으로 들어왔다.
태수는 심장의 순간접착제를 이용해 출혈을 잡아냈고, 이후 태수와 수연은 구급차를 이용해 환자를 태산병원으로 향했다.
태수는 "이 환자 반드시 살릴 것이다"라고 수연에게 강한 어조로 말했고, 수연은 "선생님은 태산에 어울리지 않는 의사다"라고 의미심장하게 말했다.
이어 태수가 태산병원이 아닌 다른 병원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단 사실을 눈치챈 수연은 태수에게 "알바에 본드에, 태산에서 용납하지 않는 일들이니 내가 수술방을 잡겠다"라고 말했다. 이내 수연은 최석한(엄기준 분)에게 전화를 걸어 "응급수술이 필요하다"고 알렸다.
그 순간, 태수는 수연이 태산병원 이사장의 딸임과 동시에 석한이 과거 수술로 살린 사람이라는 걸 알아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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