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라디오스타' 쌈디가 "다 내려놓으니 처음부터 시작할 수 있겠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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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빠지면 답 없는 문제적 남자들' 특집으로 가수 휘성, 래퍼 쌈디, 래퍼 우원재, 개그맨 이용진이 출연해 마성의 매력을 뽐냈다.
이날 차태현은 쌈디를 향해 "요즘 얼굴이 폈다더라"고 질문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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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디는 "다 내려놓으니 처음부터 시작할 수 있겠더라"고 말했다. 그는 "사장직을 내려놓고 주식을 정리했다. 그냥 래퍼이고 싶었다"면서도 "조금 남겼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이때 김구라는 "머리가 풍성하지 않은 것 같다"며 조심스럽게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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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쌈디는 "염색도 많이 하고 잠도 못자서 머리가 많이 빠졌다"며 말했고, 휘성 역시 "나도 요즘 고민이다"고 동의해 웃음을 자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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