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데뷔를 앞둔 신예 걸그룹 아이즈원(IZ*ONE)이 일본에서 깜짝 인사를 전했다.
아이즈원(IZ*ONE)은 지난 3일 오후 네이버 V앱 공식 채널을 통해 일본 현지에서 V 라이브를 진행했다. 이번 방송은 지난번 한강 나들이에 이어 두 번째 야외 V 라이브다.
지난밤 언니라인으로 '잘자요, ?卍だ? 방송을 진행했던 아이즈원은 당시 통신 상태가 좋지않아 아쉬움을 남겼던 터라, 이에 이날 동생라인까지 12인 완전체로 총출동해 자리를 마련했고 더욱 팬들을 반색케했다.
특히 멤버들은 "탁 트인 야외에서 V 라이브를 하니 좋은 거 같다"며 남다른 감회를 밝혔고, "일본에서 멤버들과 쇼핑도 하고, 맛있는 것도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밤에는 서로의 진심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 더 돈독해진 느낌이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또 멤버들은 "미야와키 사쿠라, 야부키 나코, 혼다 히토미의 한국어 실력이 빨리 늘고 있어서 깜짝 깜짝 놀란다"고 데뷔 준비 틈틈이 열심히 공부 중인 일본 멤버들을 칭찬했다.
이에 장원영은 "일본 멤버들은 우리에게 한국어를 배우고, 우리는 일본어를 배우고 서로서로 도움을 받고 있다"라고 더욱 친밀해진 비결을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색 V 라이브를 펼치며 팬들을 향한 상큼발랄한 응원의 메시지들까지 모아 모아 선물한 아이즈원은 "한국에서 하다가 일본에서 하니까 색다른 거 같다. 오늘 하루도 알차게 보내시길 바란다. 좋은 에너지만 드리는 아이즈원이 되겠다"고 전하며 다음 만남을 기약했다.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48'을 통해 탄생한 걸그룹 아이즈원(IZ*ONE)은 장원영을 필두로 미야와키 사쿠라, 조유리, 최예나, 안유진, 야부키 나코, 권은비, 강혜원, 혼다 히토미, 김채원, 김민주, 이채연까지 총 12명의 멤버로 구성됐다.
한편, 아이즈원은 오는 6일 잠실에서 열리는 두산 VS LG 경기에 출격, 정식 데뷔 전 첫 시구, 시타를 펼칠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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