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서은수가 서인국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4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에서는 김무영(서인국 분)과 유진강(정소민 분)의 만남이 지속적으로 그려졌다.
유진강은 엄초롱(권수현 분)과 한 맥주집에서 소개팅을 했다. 그러나 대화를 하던 도중 종업원은 유진강 재킷에 음식을 흘렸다.
이에 유진강은 황급히 재킷을 벗었고, 오른쪽 팔에 커다란 흉터가 드러났다. 이를 지켜보고 있던 김무영은 자신의 후드티를 걸쳐주고 자리를 떴다.
이후 유진강은 백승아(서은수 분)의 소개로 김무영과 또다시 만나게 됐다.
백승아(서은수 분)는 이날 유진강(정소민 분)을 만나 "보여주고 싶은 사람이 있다. 내 남자친구"라고 정식 소개했다.
이어 백승아는 장우상(도상우 분)을 찾아가 그만 만나자고 말했다. 장우상은 황당하다는 듯 웃다가 "연애해. 한 번쯤 귀여운 연애"라고 백승아에게 말했다.
한편 영화관에서 엄초롱과 데이트를 하고 나오던 유진강은 백승아가 아닌 다른 여자와 팔짱을 끼고 걸어 나오는 김무영을 마주쳤다.
김무영은 유진국(박성웅 분)의 차에 우연히 얻어타게 됐다. 김무영은 자기 아버지가 해산경찰서에서 일했던 경찰이었다며 "내 꿈은 원래 경찰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김무영은 유진국에게 "아저씨, 총 쏴봤냐"라고 물었다. 유진국은 "사람을 죽이면 신이 아니라 악랄한 살인자"라고 답했다.
유진국은 김무영을 살인 용의자로 의심해 동명의 전과자를 조회했지만 내역이 나오지 않았다.
극 말미, 앞서 벌어진 살인사건의 용의자 최상훈이 잡혔다. 그러나 김무영은 유진국에게 "살인범 맞냐"며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 경찰서 안에 들어간 김무영은 거울과 벽에 붙어 있던 살인사건 사진들을 지켜봤다. 유진국이 "아무나 들어가는 곳이 아니다"며 경고하자 김무영은 "살인범을 보고 있었다"며 형사과를 빠져나왔다. 특히 영화관에서 함께 있던 여자가 사진 속에 있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은 괴물이라 불린 위험한 남자 무영(서인국 분)과 그와 같은 상처를 가진 여자 진강(정소민 분), 그리고 무영에 맞서는 그의 오빠 진국(박성웅 분)에게 찾아온 충격적 운명의 미스터리 멜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30분 방송된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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