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 피더슨(LA 다저스)이 류현진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피더슨은 5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1차전에서 1회초 선두 타자로 나서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쳤다.
애틀란타 선발 투수 마이크 폴티뉴비치와 상대한 피더슨은 2S에서 98.2마일(약 158㎞) 직구를 받아쳤다. 높게 뜬 공은 가까스로 담장을 넘기면서 다저스가 선취점을 얻었다.
1회말 진행 중인 가운데 다저스가 애틀란타에 1-0으로 앞서고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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