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김규리의 '부산국제영화제'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김규리는 4일 개최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초청되어 레드카펫을 밟았다.
김규리는 순백의 화이트 드레스를 입어 한 마리의 우아한 백조같은 청초함을 뽐냈다. 데뷔 21년 차를 맞이하였음에도 여전히 변하지 않는 방부제 미모는 레드카펫 위에서도 어김없이 빛났다.
레드카펫을 밟기 전 공개된 비하인드에서는 화이트 드레스와 레드 드레스를 입고 환하게 웃고 있는 그녀의 모습이 공개되었다. 순백의 드레스는 우아한 아름다움을, 레드 드레스는 매혹적인 섹시함을 보여주며 다채로운 아름다움을 뽐냈다. 마치 화보촬영을 연상하게 하는 그녀의 숨막히는 여신 비주얼은 부산 바다와 함께 더욱 돋보였다.
한편 김규리는 연기 활동과 함께 MC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매력적인 보이스와 뛰어난 진행실력으로 각종 영화제부터 페스티벌 등의 MC로 활약, 지난 9월에는 간송옛집 어울림 가을음악회에 참석해 전시해설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또한 연예계 대표 '금손'답게 뛰어난 미술실력으로 2018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와 민화아트페어의 공식 홍보대사로서 우리나라 고유 미술을 널리 알리는 등 분야를 넘나드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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