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빅픽처패밀리' 박찬호-우효광-세정이 신비의 섬 비진도로 출장 촬영을 떠났다.
6일 오후 방송되는 SBS '빅픽처패밀리' 3회에서는 설레는 마음을 안고 드디어 첫 출사를 떠난 박찬호X우효광X세정의 좌충우돌 촬영기가 공개된다.
'빅픽처패밀리'가 첫 출사를 떠난 곳은 '통영의 보석'이라 불리는 아름다운 섬 비진도였다. 그러나 뭔가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풍기는 그곳에는 앞으로 벌어질 예측 불가의 일들이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들을 반겨주는 예약 손님은 바로 해수욕장의 안전을 책임지는 해양 구조대, 비진도 어벤져스였다.
첫 출사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해온 박찬호, 우효광과 인턴 세정은 해양 구조대 모집 사진을 찍기 위해 열정을 불태웠다. 비진도 어벤져스의 투혼에 힘입어 박찬호는 투머치 디렉팅(?)으로, 우효광과 세정은 몸을 사리지 않고 모래사장 위에 몸을 던져 열혈 촬영을 했다는 후문.
한편, 이 날 방송에서는 멤버들의 제안으로 펼쳐진 '빅픽처패밀리' 대 '비진도 어벤져스'의 즉흥 릴레이 대결도 공개된다. 박찬호는 20대 구조대원들을 상대로 투머치 승부욕으로 불꽃 투혼을 발휘했다. 세정은 맨발로 모래사장을 전력 질주하며 아이돌계 우사인 볼트임을 인증했다. 여기에 화룡점정 우효광은 前수영 국가대표로서의 실력을 뽐내며 거침없이 비진도의 바다를 가로질렀다. 과연 나이를 뛰어넘는 막상막하 명승부에서 어느 팀이 승리를 쟁취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지난 추석 연휴 방송돼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화제를 모은 '빅픽처패밀리'는 '살며, 찍고, 나누는, 인생샷'을 콘셉트로 따뜻한 마음과 시선을 가진 네 남자 - 차인표, 박찬호, 류수영, 우효광이 경남 통영에 빅픽처사진관을 열고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긴 '인생샷'을 찍어주는 8부작 예능 프로그램. '인생샷'에 도전한 네 남자의 이야기는 6일(토) 오후 6시 25분, '빅픽처패밀리' 3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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