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한-태국 셰프들의 글로벌 요리 대결 최종 승자를 가르는 마지막 일전이 펼쳐진다.
6일(토) 저녁 6시 10분에 방송되는 JTBC '팀셰프' 14회에서는 'Out Of Asia'를 주제로 한국과 태국의 셰프들이 대결을 펼친다. 특히 이번 대결을 통해 최종 우승팀이 가려질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스페셜 맛 평가단으로는 엉뚱 발랄한 매력의 소유자 솔비와 미스 타일랜드 출신 모델 겸 배우 룩갯(Lukkade)이 함께한다.
대결에 앞서 양 팀은 다양한 'Out Of Asia'요리를 경험했다. 한국팀은 실제 프랑스인 셰프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을 방문했다. 그곳에서 멤버들은 프랑스 가정식과 디저트 등을 맛보며 음식에 대한 영감을 얻었다.
태국팀은 스페인 요리 전문 레스토랑을 방문했다. 초대형 빠에야와 한국인에게도 익숙한 새우와 마늘을 이용한 요리, '감바스 알 아히요'등을 시식했다.
최종 대결을 앞둔 두 팀의 전적은 총 6:7로 태국이 한 점 앞서는 상황. 우승팀을 가리기 위해 각자 경험한 프랑스와 스페인 요리를 토대로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입맛을 사로잡을 퓨전 메뉴를 준비했다.
한국팀은 프랑스의 대표 음식 달팽이(에스카르고)와 퓌레를 곁들인 안심 스테이크, 달콤함으로 입안을 사로잡는 수플레 등 화려함이 돋보이는 프랑스 요리를 완성시켰다. 이어 태국팀은 스페인 요리뿐만 아니라 세계 다양한 나라의 요리에 분자요리 기법을 적용했다. 게살 빠에야, 프랑스식 파테, 이탈리아 티라미수 등 입안에서 세계 미식 여행을 할 수 있는 다양한 음식을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과연 최종 우승팀은 누가될지 '팀셰프' 표 'Out Of Asia'요리는 6일(토) 저녁 6시 10분에 방송된다. 한편, 13일(토) '팀셰프' 최종회에서는 MC들의 깜짝 요리대결도 펼쳐질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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