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10월 미니 3집 '혜화'로 돌아오는 에이핑크(Apink) 정은지가 선우정아와 협업한 수록곡 '상자'의 미리듣기를 공개했다.
소속사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측은 8일 0시 에이핑크 팬카페 및 공식 SNS, 정은지 '혜화역' 채널을 통해 정은지 미니 3집 '혜화'의 네 번째 이미지 티저와 '상자' 트랙 티저를 공개했다.
이미지 티저 속 눈을 지그시 감고 누운 정은지는 마치 어린 아이가 꿈꾸는 듯한 표정으로 시선을 끌었다. 주황빛 배경을 바탕으로 흩어진 장난감 블록들이 아기자기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16초 가량의 트랙 티저에는 '미묘한 기다림이 되어. 자 가자, 네가 몰랐던 세상으로 라고 날 꺼내준다면 내일은 달라질 거야'라는 희망적인 가사와 어우러진 정은지의 당찬 목소리가 흘러나오며 힐링을 선사했다. 정은지는 블록으로 손장난을 치고 작은 집을 들여다 보며 귀여운 소녀 같은 분위기를 풍겼다.
미니 3집 '혜화'의 네 번째 트랙인 '상자'는 정은지와 선우정아의 특급 콜라보로 더욱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상자'는 우리가 사는 세상이 상자 속이고, 내가 언제쯤 이 상자를 깨고 나갈 수 있을까 하는 재미있는 정은지의 상상에, 선우정아의 음악을 거쳐 아기자기하고 묘한 노래로 탄생하였다.
정은지의 세 번째 솔로 음반 '혜화'는 '별 반짝이는 꽃'이라는 뜻으로 이제 막 꽃을 피우며 반짝이는 청춘들을 소중하게 지칭하는 말이자, 정은지가 삶에서 느꼈던 감정, 기억, 감성을 줄기로 삼아 '청춘'을 향한 메시지를 노래하는 시집과도 같은 앨범이다.
정은지는 지난 4일부터 수록곡의 멜로디 일부를 순차적으로 공개해 정은지만의 색깔이 가득한 음반 '혜화'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자아내고 있다. 정은지는 오는 17일 음반 발매일 전까지 다채로운 티저를 선보여 컴백 전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독보적인 여자 솔로 아티스트의 행보를 이어오고 있는 정은지는 10월 서울, 11월 대구와 부산에서 콘서트 '혜화역'을 개최하고, 오는 17일 미니 3집 '혜화'를 발매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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