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비디오스타'에 영화 '배반의 장미' 팀과 남태현이 출연한다.
9일 방송되는 '비디오스타'에는 특별 MC로 남태현이 출격한다.
남태현은 '조련의 신 특집! 그대는 마리오네트!' 편에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한 입담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남태현은 귀에 꽃을 꽂고 스튜디오에 등장, "남태현이 아니라 여(女)태현이에요!"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이에 기존 MC들은 "곱다 고와"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하지만 이내 남태현은 폭탄선언을 서슴지 않는 저격수로 돌변, 고운 외모와는 다른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또한 갑작스러운 그의 셀프폭로에 스튜디오가 술렁였다는 후문.
또한 이날 방송에는 영화 '배반의 장미' 팀이 총출동한다. 정상훈, 김인권, 손담비, 김성철이 그 주인공. 그들은 촬영 중 있었던 에피소드부터 서로에 대한 불꽃 튀는 폭로까지 거침없는 입담을 선보였다. 또한 비디오스타만을 위한 특별 공약을 약속하기도 했다. 특히 김성철은 "관객 수 '10만 명'을 돌파하면 절친과 재출연하겠다"며 소박한 공약으로 사실상 재출연을 의미하는 폭탄선언을 했고, 절친의 이름을 들은 MC들은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조승우, 김고은, 박소담 등 황금 인맥을 자랑하는 그가 누구와 재출연을 하겠다고 했는지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
특별 MC 남태현의 활약과 영화 <배반의 장미>팀의 특별 공약은 10월 9일(화) 오후 8시 30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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