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네이버 V LIVE(V앱) 누적 재생수 1.2억뷰라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웹 예능계 최강자로 자리매김한 '빅픽처'가 전 세계적인 인기에 힘입어 스페셜 시즌 '빅픽처 in 베트남'으로 돌아왔다. 선공개 영상부터 화제를 모은 '빅픽처 in 베트남'이 오늘 (8일) 첫 방송을 앞두고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1. 더 이상 돈 때문에 눈물 쏟던 시대는 가라!
세상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PPL쇼를 '메이드'를 탄생시키며 큰 화제를 모았던 '빅픽처 시즌1,2'. 이 PPL 쇼 '메이드'는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에 제작비 충당을 위해 시작됐고 김종국과 하하가 고군분투하는 모습에서 빅 재미를 낳았다.
특히 썰렁한 아지트에서 음료수 한 개도 제대로 사먹지 못하면서 돈 되는 일이라면 다 하던 김종국과 하하의 '짠내나는' 상황이 펼쳐지기도 했다.
하지만 점점 대박의 기운이 느껴지던 PPL쇼 '메이드'가 효자 아이템으로 급 부상했고 '향긋한 돈 냄새'를 풍기더니, 급기야 스페셜 시즌 '빅픽처 in 베트남'에서는 와인까지 등장하는 초호화 오프닝을 갖기도 했다는 후문.
여기에 '파파스머프' 여운혁 피디는 김종국과 하하에게 어마어마한 새 아지트를 준비했다는 소식까지 안겨, 앞으로 김종국과 하하가 짠내나는 시대를 청산하고 새 시대를 맞을 수 있을 수 있는지 귀추가 주목된다.
2. '꿈은 크게 갖는 법' 이제는 베트남 리조트 사업이다!
시즌 1에서 블록버스터급 예능과 시즌2에서 70억대 한류 드라마 제작을 꿈꿨다면, 이번 스페셜 시즌 '빅픽처 in 베트남'에서는 제대로 된 한방을 노려보기로 했다. 바로 베트남 리조트 사업.
"요즘 베트남이 뜬다. 거기서 리조트 하나 만들지 않겠니?" 라며, 입이 떡 벌어지는 미끼를 던진 '파파스머프' 여운혁 PD는 언제나처럼 "말도 안된다"며 반색하는 김종국과 하하에게 "리조트가 안되면 빌라를 하면 되고, 빌라가 안되면 요트라도 사면 되지 않겠냐" 라는 이상하지만 묘하게 빠져드는 제안을 계속했다.
이에 김종국은 어느새 "요트 선상에서 '빅픽처'를 찍으면 멋있겠다" 라고 베트남 리조트 사업에 본격적으로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과연 이 세 남자가 베트남 한 가운데, 요트 위에서 '빅픽처'를 찍을 수 있을 것인지 허세로 그치게 될 것인지 기대를 모은다.
3. 정보 제공도 '빅픽처스럽게' 꿀잼은 기본, 베트남 정보까지! '일타쌍피'
김종국과 하하의 거침없는 입담, 파파스머프와 '톰과 제리' 케미까지 그간 보여준 찰떡 호흡은 이미 말하지 않아도 재미 보장이다. 새로운 게스트까지 합세, 베트남 리벤저스(리조트 어벤저스)를 결성했다.
베트남에서 리조트 사업이 이번 시즌의 목표인 만큼 베트남으로 직접 떠나게 된 여운혁PD, 김종국, 하하 세 사람은 '현실정보'를 얻고, 제공하기 위해 변호사와 인테리어 대표까지 섭외했다.
앞서 PPL쇼 '메이드'에 초대 된 일반인 광고주들과 환상 케미를 보여준 만큼, '베트남 리벤저스'의 상상 이상의 새로운 시너지를 예고했다.
시즌마다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고 있는 '빅픽처'가 '빅픽처 in 베트남'을 통해 또 한번 신선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짠내'의 아이콘 김종국과 하하가 과연 '베트남 한탕'의 꿈을 이룰 수 있을지 기대를 높인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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