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최고의 이혼' 차태현이 첫 방송을 맞아 본방사수 독려 메시지를 전했다.
차태현은 소속사를 통해 "안녕하세요. 차태현입니다. '최고의 이혼'에서 '조석무' 역할을 맡았습니다. 석무는 여러분들이 봐왔던 저의 모습과는 조금 다른 까칠하고 예민하고 굉장히 내성적인 그런 역할인데요. 그렇다고 해서 너무 진지하기보다는 기존에 봐왔던 코믹한 부분들도 보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라며 극중 역할을 소개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굉장히 재미있는 드라마가 될 거고요. 제목은 '최고의 이혼'이어서 제목이 주는 부담감이 있을 수는 있겠지만, 그래도 실제로 드라마를 보면 꼭 그렇지만은 않다는 것 확인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저희 KBS 월화드라마 '최고의 이혼' 10월 8일 밤 10시! 그때부터 두 달 동안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이 사랑해주시고요. 많이 기대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라는 당부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차태현의 연기 변신이 기대되는 KBS2 새 월화드라마 '최고의 이혼'은 오늘 밤 10시, KBS2에서 첫 방송 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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