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 프랜차이즈전문점인 피자헤븐이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TV 드라마 제작 지원에 나선다. 지속되는 경기불황 극복을 위한 일환으로 가맹점 매출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피자헤븐에 따르면 제작 지원에 나선 드라마는 KBS2의 하나뿐인 내편이다. 하나뿐인 내편은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가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드라마다. 최수종의 2년만의 브라운관 복귀작으로 지난달 15일 첫 방영이 되기 전부터 관심을 받았다.
피자헤븐 측은 "가족과 친구, 연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피자로 소비자들에게 친근하고 따뜻한 가족의 품같은 브랜드 이미지 강화를 위해 제작지원하게 됐다"며 "다양한 방법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꾀해 가맹점주들과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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