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김헌곤이 추격의 솔로포를 터뜨렸다.
김헌곤은 9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 9번-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0-4로 뒤진 8회 1사 후 타석에 선 김헌곤은 상대 세번째 투수 정영일의 3구 147㎞ 직구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1점홈런을 만들어냈다. 시즌 11호.
김헌곤의 1점 홈런으로 삼성은 8회 현재 SK에 1-4로 추격중이다.
인천=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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