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최근 세금 탈루 혐의로 논란이 된 중국 배우 판빙빙이 이번엔 성관계 동영상 스캔들에 휩싸였다. 상대방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최측근인 왕치산 국가부주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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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대만 자유시보 인터넷판은 미국으로 도피한 중국 부동산 재벌 궈원구이가 최근 미국 댈러스 소재 헤지펀드 헤이맨 어드바이저스의 창업자 카일 배스와 단독 인터뷰를 하면서 자신이 판빙빙과 왕치산의 섹스비디오를 봤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판빙빙이 왕 부주석으로부터 앞으로 '이전의 일'에 대해 언급하지 말라는 위협도 받았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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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궈원구이는 자신의 친구가 과거에 중국은행으로부터 12억위안, 국가개발은행으로부터 30억위안을 1주일 내에 대출받는데 판빙빙이 왕치산을 통해 도와주면서 대출 1건당 20%의 수수료를 챙겼다고 폭로했다.
한편 궈원구이는 부동산 회사인 '베이징 정취안 홀딩스' 회장으로, 2014년 8월 여러 범죄 혐의를 받게 되자 중국에서 미국으로 도피했고, 작년 4월 인터폴 적색수배 명단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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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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