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서울 경마는 13일 토요일 12개 경주, 14일 일요일 11개 경주로 치뤄진다. 특별히 대상경주는 없고 1등급 1800m 최강전이 재미 있겠다. '샴로커'가 오랫만에 출전하고 승급전 치루는 '로드위너'가 얼마나 주목을 끌지 모르겠는데 두 마필 다 좋은 상태로 출전하는 만큼 베팅 마번에는 가져가야 할 것 같다.
토요일에 눈여겨 볼 말은 3두가 있다. 맨 처음 노려야 할 말은 국산3등급 1200m에 출전하는19조 곽영효조교사의 '골드패션'이다. 적정거리에 출전했고 이 말을 가장 잘아는 기수 기승이라 게이트만 안쪽 걸리면 꼭 노려야 한다.
두번째로 베팅에 꼭 데리고 가야 할 말은 2등급 1800m에 출전하는 21조 임봉춘조교사의 '마스크'다. 계속해서 대상경주만 출전하다가 일반경주 출전인 만큼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할 수 있을 것이다.
세번째로 관심을 가질 만한 말은 국산4등급 1300m에 출전하는 18조 박대흥조교사의 '댄싱블레이드'다. 상승세를 타다가 4등급으로 승급한 후에 잠시 주춤해 보이는데 이 말은 이번 주 편성 아주 잘 만났고 컨디션 매우 좋아서 주의깊게 바라봐야 한다.
일요일에도 눈여겨 볼 말은 3두가 있다. 맨 처음 노려야 할 말은 2등급 1400m 최강전에 출전하는 10조 정호익조교사의 '문학조이'다. 승급전이라 상대 강해졌지만 마필 고유능력이 굉장히 좋은 말이라 승급전도 곧바로 적응할 수 있을 것이다.
두번째로 베팅에 꼭 데리고 가야 할 말은 국산3등급 1300m에 출전하는 15조 박희철조교사의 '정상오름'이다. 편성도 잘 만났고 훈련도 아주 잘해서 꼭 노려야 한다. 컨디션도 최상이라 더할 나위 없이 좋다.
세번째로 주의 깊게 바라봐야 할 말은 혼합4등급 1300m에 출전하는 25조 전승규조교사의 '과천장사'다. 인기마로 배당판을 이끌고 나가겠지만 믿고 관심을 가져야 한다.
이번 주 고배당을 터뜨릴만한 마필로는 7조의 '키마' '사려니윈' '우정의향기' 43조 '황금비상' 49조 '몽키삭스' '센타포바' '마이티맘보' '금악여제'를 추천한다.<스포츠조선 경마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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