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는 10일 2019년 지명 신인 선수 11명 전원과 입단 계약을 모두 마치고 12일 메디컬 체크까지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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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지명을 받은 투수 이정용(동아대)은 계약금 2억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이정용은 안정된 투구폼에 힘있는 공을 던지고 다양한 변화구 구사 능력이 뛰어난 즉시 전력감인 선수이다.
한편, 2차 1순위 지명 신인인 이상영(부산고/투수)과 2순위 정우영(서울고/투수) 등 나머지 지명 신인 선수 전원과의 계약을 완료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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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지명 신인 선수 계약 현황
구분=성명=출신교=포지션=계약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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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이정용=동아대=투수=2억원
2차 1순위=이상영=부산고=투수=1억5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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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2순위=정우영=서울고=투수=1억원
2차 3순위=문보경=신일고=내야수=8000만원
2차 4순위=강정현=원광대=투수=7000만원
2차 5순위=남 호=유신고=투수=6000만원
2차 6순위=구본혁=동국대=야수=5000만원
2차 7순위=김성진=야탑고=포수=5000만원
2차 8순위=임준형=진흥고=투수=4000만원
2차 9순위=이지강=소래고=투수=3000만원
2차 10순위=한선태=해외파=투수=3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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