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MBC 월화드라마'배드파파'에 대한 입소문이 퍼지고 있다.
매주 월화 밤 10시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배드파파'(극본 김성민, 연출 진창규, 제작 호가엔터테인먼트, 씨그널픽쳐스)는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나쁜 인간이 되기로 선택한 한 남자의 치열한 고군분투를 담아내는 드라마. 명예도, 돈도 모두 잃은 퇴물 복서에게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줄 '기묘한 신약'이 쥐어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이와 관련 '배드파파'가 '밤샘 재방 인증'을 유발하는, 강한 몰입도를 인정받고 있다. 생생한 캐릭터와 폭발적인 액션, 판타지적 요소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것. '리얼'을 찾는 시청자들의 선택을 받은 '배드파파'의 입소문 포인트를 모아봤다.
■POINT 1. '리얼 현실'의 이야기다
장혁은 단 한 번의 추락을 극복하지 못한 채 스스로를 '나쁜 아빠'라며 자조하는 가장 유지철 역할을, 손여은은 신춘문예를 꿈꾸었지만 가정을 지키고자 밤낮으로 일하는 아내 최선주 역할을, 신은수는 사람들이 손가락질하는 아빠를 지키기 위해 꿈을 포기한 소녀 유영선 역할을 맡았다. 그 외에도'배드파파'에는 가족을 위해 희생하고, 때로 다투면서도 다시 서로를 위로하는 등 현실에 발붙인 생생한 인물들이 등장한다. 네티즌들은 이에 대해 "꼭 우리 아빠 같다""내 이야기를 쓴 것 같다"라는 공감 가득한 소감을 남겼다.
■POINT 2. '리얼 액션'이 펼쳐진다
종합격투단체 TFC의 자문을 받아 실제 링에 가깝게 구현된 세트장, 현 코치들의 제안을 받아 완성된 박진감 넘치는 경기 흐름은 '배드파파'의 액션 장면을 더욱 현실감 있게 만들고 있다. 더욱이 10년 동안 복싱을 해 왔던 장혁이 선보이는 뛰어난 액션 감각은 복서, 암흑의 파이터, 종합격투기 선수 역할까지 실감나게 소화하며 실제 치고 받는 현장에 있는 듯한 극강의 스릴감을 자아내고 있다. 더불어 탄수화물을 절식해가며 선수처럼 몸을 단련했던 하준의 경기 장면은 위압감마저 분출할 정도의 스릴감을 드리우고 있다.
■POINT 3. '리얼 판타지'가 도래했다
극 중 장혁이 연기하는 유지철은 우연히 얻게 된 '의문의 파란 알약'이 괴력을 발생시킨다는 사실을 깨닫고 그 힘을 사용하여'힘없는 아빠'가 하지 못했던 재기를 시도한다. 즉, '의문의 신약'이라는 요소가 100% 판타지임에도 불구하고 현실적인 인물과 어우러지면서 묘한 조합의'新판타지 스릴러'를 탄생시키고 있는 것. 심지어 신약과 얽힌 사람들이 죽어나가고, 피를 뒤집어쓰는 등 공포물에 버금가는 강렬한 장면들이 연이어 펼쳐지면서 뒷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제작진은 "미드급 드라마다, 스케일이 남다르다, 라는 찬사를 들을 때마다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게 된다"라며 "지철의 인생에 2막이 울린 지금,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꿈을 향해 모든 인물들이 본격적으로 움직이게 된다. 더 강렬한 감동과 웃음, 몰입을 선사할 '배드파파'에 많은 기대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MBC 월화드라마'배드파파 는 오는 15일 월요일 밤 10시 2시간 연속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
故 최진실 母, '300억 유산' 전말 밝혔다 "건물 두채·1500만원 임대료, 환희·준희에게..내 지분 없다"(연예뒤통령) -
'70억 CEO' 김소영, 9개월 만삭에도 딸 입학식 참석 "앉아있는 것도 숨 차" -
최정윤, 재혼 후 새남편·딸과 첫 해외여행..딸 지우 "아빠"라 부르며 '훈훈' -
'언팔'한 산다라박과 '재폭로'한 박봄… 24시간 만에 무너진 '2NE1 우정' -
김주하, 전남편 가정폭력 고백 "아들이 '주먹 배신자'로 저장..맞을까 봐 두려워해" -
문정원 SNS 재개는 '신호탄'이었나…이휘재, 기다렸다는 듯 '불후'로 기습 복귀 -
'44세' 송지효, "이상형 생겼다"더니..상대는 '24살 연상' 김복준 교수 -
양치승, 15억 전세사기 당했는데 또 '사업 욕심'..."주변에 뜯어 먹으려는 사람뿐" 경고
- 1.'대만 영패 대참사' 원정팬 4만명 침묵, 감독은 침통…"팬 여러분께 감사, 감독인 내 탓이다"
- 2.2위 일본, 3위 일본, 4위 일본, 5위도 일본...韓 자존심, 괴물 김민재가 지켰다 '연봉 204억 아시아 1위'
- 3.'17년 걸렸다!' 한국 첫 경기 승, 체코 11대4 완파…문보경 그랜드슬램+위트컴·존스 대폭발[도쿄 리뷰]
- 4.미쳤다! 단 3타석 만에 '백투백 멀티홈런', 마이너 홈런왕의 괴력...일본, 대만, 호주 방패도 뚫는다
- 5.'깜짝 발표' 류지현 감독, 대만 참사 지켜봤다…"소형준-정우주 50구 안 넘긴다"[도쿄 일문일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