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박스오피스 왕좌가 바뀌었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퍼스트맨'(데이미언 셔젤 감독)이 개봉 첫날인 18일 7만848명을 동원해 1위를 차지했다. 시사회 포함 누적관객수는 7만3275명이다.
닐 암스트롱의 실화를 담은 '퍼스트맨'은 이제껏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세계에 도전한 우주비행사 닐(라이언 고슬링)의 이야기를 그린다. '라라랜드'의 데이미언 셔젤 감독과 라이언 고슬링이 다시 만나 일찌감치 기대를 모은 작품이다.
2위로 밀려난 '암수살인'(김태균 감독)은 5만1271명을 모았다. 누적관객수는 308만5094명이다. '베놈'(루벤 플레셔 감독)과 '미쓰백'(이지원 감독)은 각각 3만4039명과 2만1416명을 모아 3위와 4위에 이름을 올렸다.
'퍼스트맨'과 같은 날 개봉한 김인권, 정상훈, 손담비 주연의 코미디 영화 '배반의 장미'(박진영 감독)는 5위로 출발했다. 이날 9499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smlee0326@sportschos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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