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승재가 아빠 고지용과 함께 가을을 맞아 감악산 등산 코스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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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승재와 고지용이 감악산을 오르는 모습이 그려진다. 승재는 시작부터 힘이 넘치는 걸음으로 아빠 고지용을 넘는 꼬마 산악인으로 변신해 산을 지나는 등산인들에게 인사를 하며 친화력 대장다운 모습을 보인다.
한참 산을 오른 승재는 감악산 사이를 잇는 출렁다리에 도착했고 고지용은 "아빠는 밑에 있을 테니 승재 스스로 건너보자"며 승재를 설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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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재는 "못 건넌다. 아래로 빠지면 어떡하냐"며 첫 발을 내디뎠지만 이내 다리에 힘이 풀린다. 과연 승재가 높이를 극복하고 꼬마 산악인으로 등극할 수 있을지 오는 21일 방송되는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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