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문, 윤재국 코치가 롯데 자이언츠에 합류한다.
롯데는 24일 '새 시즌을 앞두고 새롭게 합류한 최기문 배터리코치, 윤재국 외야 수비 및 1루 주루 코치가 오는 26일부터 진행될 오키나와 전지훈련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지난 1999년부터 2010년까지 롯데에서 선수로 뛰었던 최기문 코치는 2011년 롯데 1군 배터리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2014년 NC 다이노스로 자리를 옮긴 뒤, 올 시즌에는 NC 2군팀 배터리 코치를 지냈다.
2002~2003년 롯데에서 활약했던 윤재국 코치는 2010년 지도자로 전향해 고교팀을 거쳐 2014년 SK 와이번스 2군 주루 코치로 프로 무대에 복귀했다. 이후 한화 이글스 1군 주루코치를 거쳐 롯데 유니폼을 입게 됐다.
롯데는 오는 11월 25일까지 오키나와에서 마무리캠프를 진행한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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