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이르면 다음 주 개성공단 기업인 방북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기업인 150여명이 방북 채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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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들의 방북은 개성공단 재개와 무관하고 시설 및 자산 점검 차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기업인의 방북이 성사되면 2016년 2월 공단 가동 전면 중단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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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기업들은 공단 가동 중단 이후 이번 정부 들어 3차례를 포함해 모두 6차례 방북을 신청했지만 모두 유보된 바 있다.
이번 기업인들의 방북 규모는 개성공단 중단전까지 공장을 가동한 123개 기업을 비롯해 편의점 CU, 식당 등 30개 영업기업 등 모두 156명일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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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북은 기업별로 나눠 사흘간 오전과 오후 모두 6개팀이 출입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기업인 방북 추진에 대해 정부는 "개성공단 기업인 방북 추진은 개성공단 재가동과는 무관하다"며 "우리 기업의 거듭된 요청을 고려했고, 또한 우리 기업의 재산권 보호 차원에서 자산 점검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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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기업 한 관계자는 "이번 시설점검을 위한 방북을 시작으로 이르면 연내 공단 재가동 가능성이 커졌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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